
가수 별사랑이 ‘가요무대’에서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재해석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을밤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별사랑은 지난 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1966년 발표된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열창했다.
별사랑은 베이지 컬러 재킷에 화이트 롱 원피스를 매치하고 무대에 올랐다. 낙엽이 흩날리는 가을 풍경을 담은 무대 연출 속에서 차분한 분위기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사랑이 떠난 뒤 남겨진 그리움을 노래했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목소리와 감정에 집중했다. 곡의 흐름에 따라 짙어지는 감정선을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표현하며 원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살렸다.
별사랑은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6위에 올랐으며 MBN ‘현역가왕’ TOP7에도 이름을 올렸다. ‘놀아나보세’, ‘장꾸미’, ‘가위바위보’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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