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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13억 품고 출근…오늘 제작발표회

서정민 기자
2026-09-08 0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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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이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출근하는 직장인으로 돌아온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통해 13억원을 손에 쥔 평범한 회사원의 달라진 직장 생활을 그린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오늘(8일)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준혁, 오대환, 서현우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이준혁은 로또 1등 당첨이라는 행운을 거머쥔 직장인 공은태 역을 맡는다. 당장 회사를 그만둘 만큼 인생을 완전히 바꾸기에는 미묘한 금액인 13억원을 손에 쥔 뒤 달라지는 직장인의 심리를 현실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돈이 생기자 비로소 일과 주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공은태의 변화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준혁이 로또 당첨 전후 공은태의 달라진 태도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준혁과 함께 오대환, 서현우가 출연하며 이현균, 옥자연,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 등이 합류해 현실적인 직장인들의 모습을 그린다.

영화 ‘강릉’을 연출한 윤영빈 감독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10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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