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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김훈X김종인 우승…최종 순위 1위

김민주 기자
2026-09-06 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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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스레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최종회에서 김훈·김종인 팀이 전주 결승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성훈·유태희 팀은 매출 1위였지만 낮은 별점 여파로 2위에 머물렀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전주에서 펼쳐진 결승전 끝에 김훈·김종인 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 우승 상금은 1억 9096만 4208원으로 결정됐으며, 김훈·김종인 팀은 가족 단위 손님 공략에 성공하며 마지막회 정상에 올랐다. 6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는 정호영·송훈, 이성훈·유태희, 김훈·김종인 팀이 전주에서 파이널 라운드 ‘모두의 가게’ 미션을 수행했다. 결승전 장소는 전주의 실제 식당으로, 세 팀은 약 35평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며 요식업 관계자, 어르신, 외국인, 대학생, 직장인, 자녀 동반 가족 등 다양한 손님을 맞았다. 앞서 정호영, 이성훈, 김훈은 인천공항 아침 장사 미션을 통과해 최종 3인으로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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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스레파) 

초반에는 이성훈·유태희 팀이 요식업 전문가 손님들의 선택을 받으며 앞서 나갔다. 코스 요리를 내세운 이성훈 팀은 높은 매출을 기록했지만, 긴 웨이팅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 메뉴 일부가 순서대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을 맞았다. 이성훈은 회전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유태희에게 홀 지원을 요청했고, 유태희는 주문 전달과 매장 정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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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스레파) 

별점 성적은 정호영·송훈 팀과 이성훈 팀의 희비를 갈랐다. 방송 초반 공개된 별점에서 정호영·송훈과 이성훈의 식당은 각각 4.38점, 3.86점을 기록했다. 최종 집계에서도 정호영·송훈 팀은 4.32점으로 별점 1위에 올랐고, 김훈·김종인 팀은 4.24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성훈·유태희 팀은 3.7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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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스레파) 

매출만 보면 이성훈·유태희 팀이 319만 원으로 1위였다. 김훈·김종인 팀은 281만 원으로 2위, 정호영·송훈 팀은 254만 원으로 3위에 자리했다. 다만 최종 순위는 매출에서 인건비·테이블 비용·재료비를 반영하고 타깃 손님 유치 보너스까지 합산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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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스레파) 

김훈·김종인 팀은 가족 손님을 타깃으로 삼아 43명을 불러왔고, 추가 금액 86만 원을 확보했다. 최종 정산에서 409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김훈·김종인 팀은 이성훈·유태희 팀을 약 100만 원 차로 앞서며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결말의 주인공이 됐다. 이성훈·유태희 팀은 2위, 정호영·송훈 팀은 3위로 결승전 순위를 마쳤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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