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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전주, 곽범 엄마 효도 쇼핑

송미희 기자
2026-09-05 08: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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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제공: MBC)


곽범의 모친이 ‘놀면 뭐하니? 쩐의 전쟁 in 전주’ 편에 등장해 유쾌한 입담과 남다른 영업 실력을 선보인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쩐의 전쟁 in 전주’ 촬영 중 곽범 모친의 가게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옷을 고르며 폭풍 쇼핑을 즐기는 촌놈들의 모습이 담겼다. 곽범과 똑닮은 눈매를 가진 모친은 모전자전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이들을 맞이한다.

이날 유재석은 가게 매상을 올려주겠다며 효도 쇼핑을 주도한다. 곽범의 모친은 “원래 아들한테도 절대 할인 안 해준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은 뒤 촌놈들을 철저히 고객 응대하듯 대하며 영업에 나선다.

그런 곽범 모친에게 특별 대우를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들의 개그 스승 허경환이다. 허경환은 곽범 모친 한정 ‘허느님’에 등극하고, 곽범은 ‘아들 할인’은 없고 ‘스승 할인’은 있다는 모친에게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주우재는 ‘친구 할인’은 있는지 물어보고, 곽범 모친은 사람마다 달라지는 할인율을 선보이며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편 곽범 모친과의 유쾌한 만남은 오늘(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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