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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 김태래, 롤모델 에일리 만났다

서정민 기자
2026-09-01 0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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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김태래가 롤모델 에일리를 만나 무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에일리의 조언을 들은 데 이어 게임까지 함께하며 음악과 취미를 넘나드는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김태래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를 통해 에일리와 함께한 자체 콘텐츠 ‘조금 특이한 레슨’을 공개했다.

김태래는 “저의 학창 시절을 책임져 주셨고 저와 우연히 취미가 겹쳐서 같이 게임을 해보고자 한다”며 에일리를 소개했다. 평소 롤모델로 꼽아온 에일리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그동안 품고 있던 고민도 털어놨다.

특히 김태래는 ‘조금 특이한 레슨’에서 무대 위 표현 방식과 디테일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에 에일리는 “무대에서 아예 다른 사람이 돼서 즐겨보자”고 조언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태래를 격려했다.

두 사람의 음악 이야기는 서로에게 조언을 건네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학창 시절 밴드부 보컬로 활동했던 김태래는 밴드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에일리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팁을 전했다.

이어 ‘조금 특이한 레슨’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음악뿐 아니라 게임이라는 공통 취미를 확인한 김태래와 에일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게임을 즐기며 선후배 호흡을 보여줬다.

김태래는 최근 음악 활동뿐 아니라 음악 팟캐스트 ‘수석연구회’ MC와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 DJ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태래와 에일리가 출연한 ‘조금 특이한 레슨’은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조금 특이한 레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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