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은과 오유진이 무대가 아닌 물회집 주방에서 맞붙는다. 트롯 스타로 활동해온 두 사람이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해 손님들의 별점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첫 과제부터 만만치 않다. 비법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직접 배를 깎는 작업에 나서면서 자연스럽게 ‘배 깎기 대결’이 펼쳐진다. 여기에 활어차까지 도착하면서 살아있는 생선을 옮기는 고된 작업도 맡게 된다.

이날 알바의 핵심은 손님 별점 50개를 먼저 확보하는 것. 베테랑 알바 경험이 있는 양지은은 야무진 일처리로 홀 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오유진은 손님에게 직접 별점을 부탁하는 적극적인 전략을 펼친다.
하지만 순조롭던 경쟁에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오유진이 맡은 테이블에는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오고, 양지은의 테이블에는 다른 메뉴가 등장하면서 손님들의 불만이 이어진다.
양지은과 오유진의 물회집 알바 도전기는 30일 밤 11시 TV CHOSUN ‘주문하신 음식 나왔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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