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과 김혜준이 마침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면서 차우민과의 삼각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세 사람의 엇갈린 고백이 향후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가운데 이찬(차우민 분)까지 얽힌 삼각관계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고양이를 다른 사람에게 입양 보내면서 사적으로 연락할 명분이 사라지자 강하기가 먼저 용기를 냈다. 그는 7회에서 “그냥 연락해도 돼요, 아무 이유 없이”라고 말하며 남다름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남다름 역시 자신의 감정을 깨달았다. 이찬과의 스캔들 이후 위축됐던 그는 자신과 회사를 지키려는 강하기의 모습을 본 뒤 회사 아펠로에 남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자신의 마음이 최애였던 이찬이 아닌 강하기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결국 남다름은 8회에서 강하기에게 달려가 “제가요, 아무래도 대표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최애의 사원’ 삼각 로맨스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앞서 이찬 역시 남다름에게 직진 고백을 한 상태다. 과거 자신이 목걸이를 선물했던 D.N.X 팬이 남다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찬은 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힘들었던 연예계 생활 당시 위로가 됐던 포토북을 만든 사람 역시 남다름이라는 것을 알고 출장지까지 찾아갔다.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삼각 로맨스가 펼쳐지는 tvN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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