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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김태수, '무명전설' 출연 국악 트로트 가수…치매 엄마와 근황

김민주 기자
2026-08-27 2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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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김태수 

‘특종세상’에서 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가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고향 양평으로 돌아간 사연을 전한다. 무대 활동을 멈추고 가족 곁을 택한 그의 일상이 공개된다.

MBN ‘특종세상’은 김태수의 가족 이야기를 담는다.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로 이름을 알린 김태수는 국악 실력과 무대 매너로 주목받았지만, 약 1년 전 경기 양평으로 내려갔다. 어머니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곁을 지키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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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김태수는 어머니의 식사와 거동을 살핀다. 어머니는 뇌경색 후유증으로 편마비를 앓고 치매 진단도 받았다. 김태수는 치매를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라며 가족의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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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그는 스무 살부터 생계를 책임졌다. 아버지의 암 투병과 빚 문제를 겪으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어머니의 투병이 시작되자 다시 무대를 떠났다. 가족을 돌보는 일이 현재 삶의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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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김태수는 최근 일본 진출 제안을 받은 뒤 고민에 빠진 속내도 밝힌다. 가수로서 잡고 싶은 기회와 어머니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 사이에서 내린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그의 치매 간병 일상과 가족을 향한 마음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특종세상’ 754회 방송시간은 27일 목요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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