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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김혜은 특별출연, 유승호와 케미

김연수 기자
2026-08-26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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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김혜은 특별출연, 유승호와 서늘한 모자 케미 (제공 : FN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혜은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특별 출연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26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김혜은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에 특별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재벌X형사2’는 재력과 빽으로 무장한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강력계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통쾌한 사이다 공조 수사를 그린 드라마다.

김혜은은 극 중 UBS미디어그룹 회장이자 유성원(유승호 분)의 모친 ‘정태선’ 역을 맡았다. 정태선은 남편이 쓰러진 뒤 의붓아들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권력 투쟁에서 승리, 미디어그룹의 수장에 오른 치밀하고 강인한 야심가다. 모든 것을 손에 쥔 순간 아들의 충격적인 비밀과 맞닥뜨리며 위기를 겪는 인물로, 김혜은은 유승호와 서늘한 모자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그간 드라마 ‘조립식 가족’, ‘다리미 패밀리’, ‘남남’, 영화 ‘리볼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김혜은이 이번 특별 출연을 통해 어떤 신스틸러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혜은이 합류한 SBS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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