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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서은광, 데뷔 14년 만에 첫 출격… ‘애교 자판기’ 된 사연

이반지 기자
2026-08-26 13: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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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서은광, 데뷔 14년 만에 첫 출격… ‘애교 자판기’ 된 사연 (사진 제공: 라디오스타)


비투비 서은광이 데뷔 14년 만에 MBC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격한다. 가수 활동을 넘어 예능과 뮤지컬 무대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서은광은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이야기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았던 예능 생존기까지 털어놓는다.

26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함께하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랜 시간 ‘라디오스타’ 출연을 망설였다는 서은광은 이날 직접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데뷔 후 처음으로 토크쇼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특히 서은광은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장과 몸개그, 각종 개인기까지 가리지 않고 도전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무엇이든 시키면 해내다 보니 어느 순간 팬들 사이에서 ‘애교 자판기’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는 사연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은광의 대표 애교도 소환된다. ‘파리 애교’, ‘기차 애교’ 등 과거 화제를 모았던 개인기를 직접 선보이는가 하면, 이준혁과 즉석에서 애교 대결까지 펼치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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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서은광, 데뷔 14년 만에 첫 출격… ‘애교 자판기’ 된 사연 (사진 제공: 라디오스타)


본업인 가수로서의 실력도 빼놓을 수 없다. 서은광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개그맨 유영우와 고음 대결을 벌인다. 비투비 메인 보컬과 ‘노래 잘하는 개그맨’의 자존심을 건 승부인 만큼 현장에서도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근황도 공개한다. 서은광은 오는 9월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차지연, 에녹과 함께 월하 역을 맡는다. 성별과 나이에 제한이 없는 젠더 프리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하기 위한 고민과 함께 ‘MZ 월하’를 완성한 과정도 소개한다.

여기에 감미로운 스페셜 무대까지 준비해 예능에서 보여준 유쾌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은광의 ‘라디오스타’ 첫 출연과 예능 생존기, 유영우와의 고음 대결, ‘MZ 월하’ 변신기는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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