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귀신 잡는 해병대’ 곽범, 폐 병원 수색

서정민 기자
2026-08-26 08:49:29
기사 이미지
'귀신잡는 해병대'


‘귀신 잡는 해병대’ 곽범, 송재희, 그리가 버려진 요양병원에서 첫 개별 수색에 나선다. 특히 홀로 지하 시신 보관실까지 내려간 곽범이 “식은땀이 난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26일 공개되는 유튜브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 6회에서는 해병대 출신 곽범, 송재희, 그리(김동현)가 폐 요양병원을 찾아 수색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곽범은 “여기는 진짜 임종 직전에 계신 분들이 계셨던 곳”이라며 시작부터 긴장한다. 이어 ‘귀신 잡는 해병대’ 출연 이후 “귀신이 있을 수도 있으니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고 덤비지 말라고 전파하고 있다”며 달라진 생각을 밝힌다.

이번 수색은 세 사람이 함께 움직였던 기존 방식과 달리 처음으로 각자 진행된다. 모두가 지하 1층을 꺼린 가운데 게임 결과 곽범이 홀로 지하로 향한다. 세 사람은 탐지기와 애플리케이션, 증폭 기능이 탑재된 녹음기 등 장비를 들고 각자의 구역을 살핀다.

송재희는 수색 도중 온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다. 그리 역시 긴장 속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던 중 침대 위 의문의 형상을 발견하고 “제대로 떴다”며 놀란다.

홀로 지하 1층에 내려간 곽범은 물이 차오른 내부에 당황한다. 급기야 시신 보관실까지 발견하자 “내가 한 번씩 머리가 아픈 데가 있다. 식은땀이 난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수색을 마친 ‘해병즈’는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 이동하다 무속인 예지신당과 마주한다. 곽범은 “지금까지 봤던 선생님 중 제일 압도적”이라며 놀라워하고, 예지신당은 “지하에서 느낌을 받고 저도 소리를 질렀다. 굉장히 셌다. 웬만한 사람은 못 들어간다”고 말한다.

이어 예지신당은 곽범과 송재희가 맡았다는 ‘이상한 냄새’의 정체를 설명하고 세 사람이 귀신을 대하는 방식도 분석한다. 특히 갑작스럽게 곽범의 돌아가신 할머니에 빙의한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폐 요양병원에 얽힌 이야기는 무엇인지, 시신 보관실에 캠프를 설치하고 남은 미션을 수행할 사람은 누구일지 ‘귀신 잡는 해병대’에서 공개된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귀신 잡는 해병대’에서 공개되며 E채널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사진=E채널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