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가수 던과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남다른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강민경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의 가을 컬렉션 화보 촬영이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촬영에 나선 고현정은 “상큼하고 예쁜 시간을 갖게 됐다”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촬영에서는 던과 호흡을 맞췄다. 1971년생인 고현정과 1994년생인 던은 2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고현정은 던과의 작업에 대해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너무 좋았다”며 “아주 훌륭한 분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극찬했다.
앞서 고현정은 명품 브랜드 행사와 주얼리 브랜드 촬영에도 참여했다. 그는 “멋진 브랜드와 함께하는 작업은 같은 카메라 앞에 서더라도 다른 설렘과 감사함이 있다”며 각기 다른 촬영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잠깐이라도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상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위 속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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