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이 15주년을 맞아 특별한 밥상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는 9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가 함께한 현장 사진이 공개돼 세 사람의 유쾌한 호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는 한여름 무더위와 가마솥의 뜨거운 열기에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 윤주모가 흥겨운 몸짓으로 분위기를 띄우자 이찬원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고, 최수종 역시 손사래를 치며 웃는 모습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최수종과 이찬원이 각각 나뭇가지와 장작을 옮기며 요리 준비에 힘을 보태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최수종은 특유의 호탕한 미소를 지으며 고택의 밤을 밝히는 등 세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특집에서는 3MC가 직접 불을 지피고 가마솥 요리를 완성해 해외에서 온 손님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한다. 아르헨티나와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한국의 맛과 정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1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오는 9월 3일,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9월 10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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