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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박솔라, 완벽 드레스 자태

송미희 기자
2026-08-24 1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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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박솔라, 완벽 드레스 자태 (제공: 초록뱀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솔라가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희대의 악녀 도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박솔라는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도도희 역을 맡아 매회 얄미운 행동을 서슴지 않는 악녀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나지니(박세영 분)와 임지후(성이언 분)의 관계를 의식하며 지니를 향한 견제와 악행의 수위를 점점 높여가는 도희의 만행은 드라마의 주요 관전 요소 중 하나다.

이에 박솔라의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희의 악녀 면모를 잠시 잊게 만드는 아름다운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라는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의 스타일링은 박솔라의 뛰어난 비주얼과 비율, 드레스 소화력을 만나 한층 빛을 발했다.

하지만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와 달리 도희의 행보는 점점 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도희는 지니와 지후가 가까워진 모습을 발견한 뒤 "바퀴약을 칠 때가 된 것 같네"라고 말하며 또다시 악행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지니의 패드를 훔친 뒤 이를 둘러싼 의심이 커지자 오히려 자신이 도둑으로 몰렸다며 격하게 반발했고, 결국 범인으로 특정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황은 도희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끝내 도희는 자신을 의심했던 지후와 지니에게 사과까지 받아내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완벽하게 뒤집었다. 

한편 박솔라의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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