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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美 한국어 마을

송미희 기자
2026-08-24 1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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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美 한국어 마을 (제공: JTBC)


JTBC ‘톡파원 25시’가 일본 옴진리교 다크투어부터 독일 기센,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까지 이색적인 여행지를 찾아간다.

오늘(24일)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신청자의 여행을 사전 검증해 주는 코너 ‘톡파원 GO’ 독일 기센 편이 공개된다.

톡파원은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딸을 둔 아버지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독일 중서부의 대학 도시 ‘기센’을 찾는다. 딸이 다니게 될 유스투스 리비히 기센 대학교를 찾아 학생 식당과 캠퍼스를 미리 둘러보고, 학교에 전해 내려오는 기이한 전설까지 소개하며 랜선 캠퍼스 투어를 즐길 예정이다.

이어 유학 생활의 재미를 더해줄 기센 최고의 맛집 시간에서는 독일 다니엘도 먹어보지 못한 한국인 입맛을 사로잡는 독일 음식이 등장해 화제를 모은다. 독일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4년 만에 등장했다는 ‘겉바속촉’ 별미의 정체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매년 여름 오로지 한국어만 사용할 수 있는 미국 숲속 마을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미네소타주 베미지를 찾는다. 그 정체는 바로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원화만 사용하는 몰입형 교육 캠프 ‘숲속의 호수’다.

이곳에서는 이미 28년 전부터 K-컬처 열풍이 시작되고 있었다고 해, 이름마저 생소한 이 작은 마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진다. 톡파원은 숲속의 호수를 찾은 학생들과 K-POP 기상 체조부터 별주부전 촌극, 다양한 한국어 게임까지 함께한다. 외국인들이 열정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는 진귀한 광경에 출연진들은 “파주 아니고 진짜 미국에 있는 곳이 맞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JTBC ‘톡파원 25시’ 222회는 오늘(2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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