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의 전용기에 탑승하며 안보현식 ‘돈발 수사’에 완벽 적응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사이다 전개와 한층 커진 스케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진이수는 호텔 내부 사정에 밝은 룸메이드들을 정보원으로 포섭해 진실에 한발 다가선 가운데 극 말미, 피해자를 짝사랑해 온 호텔 장기 투숙객 강춘식(이석 분)의 객실에서 혈흔이 발견되며 그가 유력 용의자로 떠올라 사건의 향방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6화 방송을 앞두고 현장 스틸과 선공개 영상을 통해 진이수와 강력 1팀의 스케일 남다른 ‘돈발 수사’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 주혜라,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은 야심한 밤 활주로 한복판을 접수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강력 1팀 완전체가 진이수의 전용기에 탑승한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전용기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웃음을 터뜨리는 주혜라의 여유만만한 모습이 어느새 진이수 식 ‘돈발 수사’에 완벽 적응한 듯해 흥미를 더한다.
한편 선공개 영상에는 “기장님, 하노이로 출발! 범인 잡아야 돼”라고 외치며 다급하게 전용기를 띄우는 진이수와, 그와 일심동체가 되어 활주로를 질주하는 강력 1팀의 모습이 담겨 도파민을 자극한다.
앞서 멕시코 원정 수사를 위해 진이수의 전용기를 출동시킨 바 있는 강력 1팀이 이번에는 베트남 하노이행을 예고한 것. 서울에서 시작된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이 어쩌다 국경을 넘게 된 것인지, 강력 1팀이 범인을 쫓아 하노이까지 날아가게 된 사연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층 끈끈해진 강력 1팀의 팀워크도 돋보인다. 박준영과 최경진은 진이수의 전용기를 제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며 ‘전용기 유경험자’의 내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철부지 친구들처럼 농담을 주고받는 진이수, 박준영, 최경진과 이들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팀장’ 주혜라의 모습은 어느덧 완성형에 가까워진 강력 1팀의 ‘원팀 케미’를 실감케 한다.
국경까지 넘나들며 더욱 끈끈해진 강하서 강력 1팀이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어떤 공조 플레이를 펼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늘 밤 9시 50분에 6화가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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