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 돌발 탈의

서정민 기자
2026-08-18 08:36:37
기사 이미지
'위대한가이드3'


‘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이 해발 4167m 설산에서 돌발 탈의를 감행한다. 두 차례 무릎 수술을 받은 그는 등반이 시작되자 ‘공식 꼴찌’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는 반전도 보여준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북아프리카 최고봉 투브칼 등반에 나선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정이 펼쳐진다.

네 사람은 봄기운과 하얀 설경이 공존하는 풍경에 감탄하지만, 곧 뜨거운 햇볕과 가파른 경사를 마주한다.

특히 최다니엘은 예상보다 강한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등반 도중 갑자기 바지를 내린다. 팬티 차림이 된 최다니엘을 본 이무진과 김대호는 “진짜 보기 안 좋다”, “더티맨”이라고 반응한다. 스페셜 가이드 제임스 후퍼 역시 “신기한 광경”이라며 놀라워한다.

재정비를 마친 최다니엘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빠른 속도로 제작진까지 제치며 대열 맨 앞으로 치고 나간 것. 그동안 ‘위대한 가이드3’에서 줄곧 꼴찌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는 단숨에 ‘선두니엘’로 거듭난다.

과거 무릎 수술을 두 차례 받았던 최다니엘은 이번 투브칼 등반을 위해 남다른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상 밖의 질주에 김대호도 “다니엘 많이 좋아졌네”라며 감탄한다.

그러나 김대호는 곧 최다니엘을 향해 의미심장한 예언을 던진다. ‘위대한 가이드3’에서 최다니엘이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투브칼 등반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투브칼 등반기는 18일 오후 9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