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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라면 부부에 술렁

서정민 기자
2026-08-13 0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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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23기 ‘라면 부부’의 남편 측 영상이 공개된다. 영상을 미리 본 이동건이 충격에 시청을 잠시 중단했다고 밝힌 가운데, 부부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진다.

13일 밤 10시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95회에서는 23기 ‘라면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세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라면 부부’의 남편 측 영상이 공개되면서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앞선 아내 측 영상에서 아내는 임신 당시 남편에게 결박당하고 폭행당했으며 일방적으로 따귀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편 측 입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부부의 주장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계속된다.

남편 측 영상을 미리 본 이동건은 “저로서는 너무 충격이었다”고 털어놓는다. 너무 놀란 나머지 영상을 잠시 멈추기까지 했다고 밝혀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부부의 집안 환경과 아이들의 생활 모습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웬만한 상식선에서는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가사조사가 끝난 뒤에도 남편과 갈등이 이어지자 아내는 제작진에게 캠프 퇴소를 요청한다.

이호선 전문가와의 상담에서는 아내가 상담 시작 전부터 눈물을 터뜨린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유년 시절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부부 관계에 영향을 미친 과거를 돌아본다.

이어 23기 세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시작된다. 아들의 요구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예스맨’ 아내와 시도 때도 없이 삐치는 남편이 등장한다. 남편은 “이 집에 내가 필요 없는 것 같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특히 육아를 둘러싼 부부의 갈등도 수면 위로 떠오른다. 남편은 “둘째 출산을 후회한다”는 발언까지 해 패널들을 놀라게 한다. ‘이혼숙려캠프’에서 두 사람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본격적인 가사조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라면 부부’의 상담과 23기 세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는 13일 밤 10시 JTBC ‘이혼숙려캠프’ 9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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