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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리고기·만두

김민주 기자
2026-08-12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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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사진=MBC 오늘N 홈페이지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직장인에게 위로
2. 3대째 내려오는 여름나기 보양식
3. 해발 500m에 신혼살림을 차린 산골 부부
4. 말복 더위를 이기는 오리고기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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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퇴근후엔 희삼선 만두, 마라 고기 전골, 호두 냉국수, 삼계탕, 훈제 오리 불고기 한상(오늘엔) MBC

[퇴근후N] 직장인에게 위로
퇴근 후 직장인들의 고단함을 달래줄 저녁 한 끼를 소개하는 MBC 대표 미식가 이휘준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건대 앞 양꼬치 거리를 찾았다. 이곳에는 하얼빈에서 나고 자란 천향란 씨가 10년 넘게 이어온 전통 하얼빈식 만두집이 자리하고 있었다. 돼지고기와 새우, 날치알이 들어간 희삼선, 새우·부추·달걀을 넣은 통새우 만두, 표고버섯과 돼지고기를 넣은 표고 생고기 만두까지 차례로 맛봤다. 한입 베어 물자 육즙이 풍성하게 터졌고, 휘슐랭 역시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속재료와 어우러지는 맛이 남달랐다.

새콤한 오이푸주무침으로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한 뒤에는 프라이팬에 다시 구워낸 요리에도 도전했다. 그중에서도 향긋한 샐러리 생고기 군만두에 푹 빠진 모습이다. 여기에 중국 본토식 풍미를 살린 마라 고기 전골까지 주문하며 제대로 된 만찬을 즐겼다. 수북하게 쌓인 고기 양에 놀란 휘슐랭은 10년 차 직장인답게 손님들에게 직장 선배에게 사랑받는 방법까지 전수받았다. 지친 직장인의 퇴근길을 든든하게 채운 하얼빈식 만두 한상을 만나봤다.

[한상 잘 차렸습니다] 3대째 내려오는 여름나기 보양식
충북 영동의 호두 주산지 어촌리 마을에서 3대째 호두농장을 지켜온 이홍기 씨 가족을 찾아갔다. 막내딸 이지현 씨가 아버지를 위해 호두냉국수, 호두소고기전, 송어회무침, 호두삼계탕으로 여름 한 상을 차렸다.

[이 맛에 산다] 해발 500m에 신혼살림을 차린 산골 부부
경북 청도 해발 500m 산골에서 살아가는 박명덕 씨와 아내 김정순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재혼 4년 차인 부부는 삼을 캐고 들꽃을 나누며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는 산골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세상 속으로] 말복 더위를 이기는 오리고기 한 상
여름휴가를 맞아 캠핑장을 찾은 가족이 말복을 앞두고 불고기와 오리 훈제 쌈을 만들어 즐겼다. 물놀이와 캠핑, 이웃과 함께한 저녁 식사로 여름철 보양의 즐거움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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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퇴근후엔 희삼선 만두집, 마라고기전골, 호두 냉국수, 삼계탕, 훈제오리 불고기 한상(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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