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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장동민, 맨케이브 감탄

서정민 기자
2026-08-12 0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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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가 아이들이 꿈꾸는 ‘드림하우스’를 찾아 나선다. 세 사람은 어린 시절 추억부터 아빠와 두 형제를 위한 맨케이브까지 다양한 공간을 살펴본다.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각기 다른 연령대의 아이들이 꿈꾸는 집을 찾아 임장에 나선다. KBS 개그맨 공채 19기 동기인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키즈카페 못지않은 놀이방을 갖춘 집에서 어린 시절 추억을 꺼내놓는다. 장동민은 변신 로봇 대신 손톱깎이를 장난감 삼아 놀았다고 밝히고, 강유미는 팬티 고무줄을 빼 고무줄놀이를 했다고 회상한다.

홍인규는 친구가 없어 쌀포대 실로 혼자 실뜨기를 하며 놀았다고 고백한다.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슬픔 배틀’ 1위를 차지했던 그는 현장에서 직접 ‘1인 실뜨기’까지 선보인다.

이어 ‘구해줘! 홈즈’ 세 사람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두 형제의 단독주택을 찾는다. 넓은 마당에는 아이들을 위한 그네와 트램펄린이 마련돼 있다. 홍인규와 강유미가 직접 트램펄린을 즐기던 중 홍인규는 과거 디스코 팡팡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긴 트라우마도 공개한다.

깔끔하고 모던한 2층을 둘러본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는 아이들의 흔적이 좀처럼 보이지 않자 “정말 아이들이 사는 집이 맞냐”며 의아해한다. 하지만 1층으로 내려가자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장동민은 “다른 집이 있어!”라며 놀란다.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되는 1층에는 아빠와 두 형제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난감과 만화책 컬렉션, 대형 스크린, 노래방, 게임기 등을 갖춘 맨케이브가 자리한다. 장동민은 공간을 둘러본 뒤 “내가 지금껏 봤던 맨케이브 중 1등!”이라고 감탄한다.

추억의 게임기를 발견한 장동민과 홍인규는 즉석 게임 대결도 펼친다. 홀로 남은 강유미는 셀프카메라를 켜고 즉석 브이로그 촬영에 나선다.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의 어린 시절 추억과 아이들을 위한 드림하우스 임장은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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