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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박하선, 참군인 조부 사연

이다미 기자
2026-08-12 1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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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박하선, 참군인 조부 사연 (제공: SBS Plus)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5회에서는 밀룬카 사비치를 비롯한 여전사들과 불곰 보이텍 등 동물 병사들의 숨겨진 활약상이 펼쳐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5회는 ‘여전사, 금기를 깨다’를 주제로 성별과 한계를 극복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첩보전으로 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꾼 에이미 엘리자베스 소프와 1차 세계대전 최다 훈장 수훈 여전사인 세르비아의 밀룬카 사비치의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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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군인 집안 출신인 박하선은 남장 입대 후 폭탄병으로 전선을 누빈 밀룬카 사비치의 삶에 “참군인”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6·25전쟁 참전 용사였던 할아버지가 현충원에 이장된 개인사를 전하며 깊이 몰입했다.

또한 포탄을 날라 공을 세운 불곰 보이텍과 전우들을 구한 전서구 셰르 아미 등 동물 병사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도 소개됐다.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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