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잇썸이 일본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첫 회에서 라잇썸에게 주어진 미션은 일본에서 통하는 ‘카와이’ 콘셉트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자신들이 기존에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콘셉트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결국 포미닛 출신 권소현을 만나 일본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멤버들은 “데뷔 당시에도 귀여운 콘셉트를 했지만 이번에는 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카와이’ 콘셉트”라며 조언을 구했다. 과거 포미닛으로 일본 활동을 경험한 권소현은 도전을 망설이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권소현의 이야기를 들은 라잇썸은 결국 일본식 아이돌에 도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멤버들은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카와이’를 찾아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라잇썸의 일본 데뷔 프로젝트를 담은 ‘Re:Idol’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일본 ABEMA에서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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