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부터 김혜준, 금해나까지 팀 ‘머더헬프’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치열한 전투에서 벗어난 이들의 가족 같은 모습이 마지막 에피소드를 앞두고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이번 주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머더헬프 패밀리’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진만(이동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만은 머더헬프 식구들과 삼겹살을 먹는 지안(김혜준)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보호받던 조카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한 지안을 바라보는 삼촌의 애정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지안과 민혜(금해나)의 관계도 한층 가까워졌다. 훈련을 마친 뒤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전투 현장에서 보여준 강렬함과 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민혜는 지안의 지원군이자 친언니 같은 존재로 곁을 지키고 있다.
분위기 메이커 브라더(이태영)를 비롯해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진우(김윤성), 철승(백수장)의 모습도 공개됐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한데 어우러지며 머더헬프 특유의 팀워크를 보여준다.
목숨을 걸고 서로를 지켜온 이들의 관계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액션 못지않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시즌이 진행되면서 지안이 새로운 대표로 성장하고 진만이 돌아오면서 머더헬프의 관계 역시 변화를 맞았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는 액션 시리즈다. 현재 디즈니+에서 6회까지 공개됐으며, 마지막 7·8회는 이번 주 수요일, 공개 시간은 오후 4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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