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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 ‘문명특급’ 출격… 재재 만났다

이반지 기자
2026-08-10 18: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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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이 한국에서의 특별한 경험부터 신작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두 사람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가운데, 웹예능 ‘문명특급’ MC 재재와 만나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재재 특유의 재치 있는 질문에 두 배우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특히 맷 데이먼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한국 야구장에서 경험한 뜨거운 응원 문화와 관중들의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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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 ‘문명특급’ 출격…재재 만났다 



샤를리즈 테론 역시 한국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평소 K-컬처를 비롯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는 그는 아이들과 함께 홍대를 찾았던 일화를 전하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두 배우는 이와 함께 놀란 감독과 함께한 작업 과정과 ‘오디세이’ 속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 촬영장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 ‘문명특급’ 인터뷰는 10일 오후 6시 유튜브 ‘MMTG 문명특급’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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