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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유리상자 만난다… 새 음악 토크쇼 ‘빈칸 채우기’ 첫선

이반지 기자
2026-08-07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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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유리상자 만난다… 새 음악 토크쇼 ‘빈칸 채우기’ 첫선 (사진제공: 포레스트미디어)


가수 박학기가 진행하고 오준성 연출이 이끄는 음악 토크 콘텐츠 ‘빈칸 채우기’가 첫선을 보인다.

7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빈칸 채우기’를 통해 공개되는 ‘빈칸 채우기’는 오랫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은 가수들을 초대해 음악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라이브 뮤직 토크쇼다. 화려한 퍼포먼스나 편집보다는 가수의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을 담아낼 예정이다.

첫 게스트로는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출연한다. 유리상자는 대표곡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것은 물론, 음악을 시작한 계기부터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

‘빈칸 채우기’는 30~50명 규모의 소규모 관객과 함께하는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가수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을 나누는 만큼 공연장의 분위기와 현장의 생생한 감정까지 고스란히 담아낼 계획이다. 관객 역시 단순한 방청객을 넘어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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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유리상자 만난다… 새 음악 토크쇼 ‘빈칸 채우기’ 첫선 (사진제공: 포레스트미디어)



빠른 편집과 화려한 무대 연출을 앞세운 기존 음악 콘텐츠와 달리 최소한의 편집으로 라이브의 생동감과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도 차별점이다. 노래와 대화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오가는 감정과 추억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취지다.

첫 방송을 앞두고 여러 스타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아티스트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음악과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오준성 연출은 “가수와 관객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잊고 있던 감동을 다시 꺼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대를 넘어 오래 기억되는 음악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빈칸 채우기’ 첫 회는 7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빈칸 채우기’에서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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