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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여름 정모, 예민 모드

서정민 기자
2026-08-07 08: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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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폭염에 정준하의 진한 향수 냄새까지 더해지자 ‘예민 모드’를 발동한다. 무더위 속 다시 뭉친 ‘쉼표, 클럽’ 회원들의 좌충우돌 여름 정모가 펼쳐진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가 함께하는 ‘쉼표, 클럽’ 여름 정모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4월 봄 정모 이후 오랜만에 모인 회원들은 반갑게 출석 체크를 한다. 하지만 푹푹 찌는 무더위가 시작부터 최대 복병으로 떠오른다.

특히 유재석은 폭염에 정준하의 진한 향수 냄새까지 더해지자 “향수를 왜 이렇게 뿌려요”라고 외치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이내 시샵으로 돌아와 이날 일정을 설명한다. 일정표가 없다는 공지에 회원들이 술렁이자 “5만 원 회비 내고 너무 까탈스럽다”며 “오늘 코스는 자신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회원들은 유재석을 따라 찜통더위를 뚫고 이동한다. 혼자 신난 유재석과 달리 목적지가 좀처럼 나오지 않자 멤버들의 불만은 점점 커진다. 얼굴에서는 땀이 쏟아지고 서로 살갗만 스쳐도 “어휴, 더워!”라며 짜증을 터뜨린다.

‘쉼표, 클럽’의 불쾌지수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유재석이 자신 있게 준비한 여름 정모 코스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재석과 정준하,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폭염 속 여름 정모가 공개되는 ‘놀면 뭐하니?’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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