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뜨거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하드코어 공포 스릴러부터 감각적인 관능 서스펜스, 세기의 로맨스까지 풍성한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영화 ‘싸이코 킬러’는 영화 ‘세븐’, ‘8미리’의 각본가 앤드류 케빈 워커가 선보이는 하드코어 범죄 스릴러다. 캔자스 고속도로 순찰대원 제인 아처(조지나 캠벨)가 남편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과정을 두 사람의 교차 시점으로 전개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더 샤즈
할리우드 거장 라이언 머피와 작가 브렛 이스턴 엘리스가 의기투합한 시리즈 ‘더 샤즈’는 1980년대 LA 명문 사립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 미스터리 스릴러다. 연쇄살인범 ‘트롤러’의 등장과 의문의 전학생을 둘러싼 10대 특권층의 감추어진 욕망을 담았으며, 디즈니+에서 1, 2회를 시작으로 총 9개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된다.

더 뷰티
이어 완벽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파헤치는 관능적 서스펜스 ‘더 뷰티’는 현대 사회의 외모 강박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1990년대 세기의 커플이었던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캐롤린 베셋의 비극적 러브스토리를 다룬 ‘러브 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은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높은 작품성을 입증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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