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에서 방영 중인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나는 솔로’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나는 솔로’는 일반인 남녀 출연자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2021년 첫 방송 이후 현실적인 연애 서사와 출연자들의 화제성으로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나는 솔로’ 제작진은 넷플릭스와 함께하는 이유에 대해 “우수한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제대로 선보이기 위한 창구로 넷플릭스가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글로벌 공개에 따라 기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던 일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공급은 종료됐다. ‘나는 솔로’는 264회, ‘나솔사계’는 176회를 마지막으로 기존 OTT 서비스를 마쳤다. 다만 본방송과 인터넷TV(IPTV)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넷플릭스는 글로벌 시청자를 위해 영어와 스페인어 등 자막을 제공하며, 지원 언어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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