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대탈출’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대탈출’은 2018년 첫 방송 이후 초대형 세트와 탄탄한 스토리, 독창적인 세계관을 기반으로 방 탈출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연 프로그램이다. 시즌4까지 이어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를 통해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새 시즌에서는 원년 멤버 김종민과 신동이 다시 합류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기존 멤버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가 함께하며, 세븐틴 승관이 새로운 탈출러로 합류해 색다른 조합을 완성한다.
김종민은 특유의 관찰력으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는 ‘김발견’의 활약을 이어간다. ‘신대장’, ‘신갈량’으로 불려온 신동은 날카로운 추리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브레인 역할을 담당한다.
김동현은 뛰어난 운동신경을 활용한 피지컬 활약을 예고하며, 유병재는 특유의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고경표 역시 높은 몰입도와 적극적인 참여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처음 합류하는 승관은 뛰어난 공감 능력과 친화력, 예능감을 바탕으로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강호동은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라며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라며 당부를 전했다.
새로운 탈출러 조합과 더욱 확장된 이야기로 돌아올 ‘대탈출’ 새 시즌은 2026년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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