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에서 몬스타엑스 주헌과 찰스엔터가 참가자들의 복잡한 감정선에 과몰입한 현실 리액션을 선보인다. 이성적 호감과 단순 호기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참가자의 속마음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낼 전망이다.
몬스타엑스 주헌이 참다못해 자리에서 일어난다.
‘연애실험실’에서는 참가자들이 왕의 선택에 따라 데이트 상대와 코스를 결정한다. 이번에는 왕의 선택에 앞서 원하는 데이트 상대와 코스를 직접 이야기하는 1대 1 알현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진심이 드러난다.
예상 밖 선택과 엇갈린 감정을 지켜보던 주헌과 찰스엔터는 참가자들의 숨겨진 속마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한 참가자가 이성적 호감과 단순한 호기심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자 주헌은 영상을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 카메라 앞으로 향한다.
주헌은 카메라를 붙잡은 채 “이성적 호감이 뭔데”라며 참가자를 향한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긴다. 이를 말리던 찰스엔터 역시 결국 샤우팅을 터뜨리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연애실험실’은 다양한 연애 상황을 실험 형식으로 관찰하며 출연진의 현실적인 반응을 담아내는 넷플릭스 예능이다. ‘환승연애’를 연출한 이진주 PD가 참여한 작품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연애실험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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