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한 소유가 연애를 쉬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매회 다양한 사연과 출연진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지난 7월 28일 공개된 펀덱스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10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이효리와 서장훈이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오늘(4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7화에는 특별 외교관으로 소유가 출연한다. 소유는 “마지막 연애가 5년전”이라고 밝힌 데 이어 “나쁜 남자한테 데여 연애를 할 마음이 사라졌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그의 연애를 멈추게 만든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치 성향과 종교관 차이로 갈등을 겪는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의 사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비상계엄 이후 서로의 정치 성향을 알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고 털어놓는다.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남친의 말에 여친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고쳐주고 싶다”며 곧바로 반박한다.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친이 “너와 이야기 그만 하고 싶다”라며 대화를 거부하자 여친은 “교회 안 가면 지옥에 간다는데, 난 지옥 가고 넌 천국에 가?”라고 맞서며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소유가 연애 휴식기에 들어가게 된 사연과 정치·종교 등 민감한 주제로 끝없는 대립을 이어간 커플의 이야기는 오늘(4일) 방송되는 ‘연애전쟁’에서 공개된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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