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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첫 방송 최고 5.3%

송미희 기자
2026-08-04 0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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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첫 방송 최고 5.3% (제공: tvN)


‘최애의 사원’이 최애를 만나기 위해 이직한 김혜준의 좌충우돌 회사 생활로 유쾌한 첫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최애와 함께 일하는 직장 생활을 꿈꾸던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최애 이찬(차우민 분)을 만나기도 전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악연으로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1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2%, 최고 5.3%, 수도권 평균 3.9%, 최고 5.1%를 기록하며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수도권 기준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대기업 SE물산에 입사한 남다름은 반복되는 일상에 회의감을 느끼던 끝에 최애와 함께 일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패션 디렉터인 이찬이 있는 아펠로에 지원했고, 최종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기쁨에 들뜬 남다름은 SE물산 복도를 뛰어다니다 투자 미팅을 위해 방문한 아펠로 대표 강하기와 부딪혔다. 얼굴 자국을 강하기의 셔츠에 남긴 채 사라진 남다름과 황당한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는 강하기의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했다.

여기에 입사 축하 파티에서 술에 취한 남다름이 우연히 마주친 강하기의 코피를 터뜨리는 해프닝까지 벌어지며 두 사람의 악연은 더욱 깊어졌다. 정작 남다름은 자신이 벌인 일을 모른 채 첫 출근 날 최애를 만난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남다름이 기대했던 이찬 대신 대표와의 첫 만남에 등장한 사람은 강하기였다. 이찬이 공동 대표직에서 물러나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강하기가 단독 대표가 된 것. 여기에 낯선 얼굴에 당황한 남다름이 악수를 청하는 강하기의 손을 무심코 뿌리치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회사 전체에 퍼질 해프닝으로 이어졌다.

강하기의 눈에 띄지 않으려 애쓰던 남다름에게 마침내 꿈에 그리던 최애 영접의 순간도 찾아왔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찬과 마주하게 된 남다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이직한 남다름과 인생 최대 변수 강하기가 펼치는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스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사 전부터 앙숙이 된 강하기와 남다름, 여기에 ‘덕.계.못’ 공식을 깨고 최애 이찬과 마주한 남다름의 이야기가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강훈, 차우민과 함께 하는 김혜준의 꿈 같은 나날이 계속될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늘(4일) 저녁 8시 45분에 2회가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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