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여유와 진심을 오가는 감정 연기로 어른 로맨스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7일과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5, 6회에서는 서인욱(이상엽 분)과 최사랑(이지민 분)의 관계가 급물살을 타며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쳐졌다.
재회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서인욱은 "같이 있어드릴까요, 아니면 같이 취해드릴까요?"라는 능청스러운 한마디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두 사람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한층 가까워졌다. 하지만 다음 날 최사랑은 번호를 차단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났고, 서인욱은 결국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직접 방송국까지 찾아가며 직진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서인욱은 최사랑의 만류에도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했고, 촬영 중 "내기 할래요? 우리한테 두 번째가 있을지 없을지"라며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상엽은 이번 방송에서 특유의 여유와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서인욱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부담스럽지 않은 직진 플러팅과 섬세한 눈빛, 미소,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로 설렘을 극대화하며 어른 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진심과 유머를 오가는 완급 조절,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력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고, 성숙한 분위기와 감미로운 비주얼까지 더해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그대에게 드림’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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