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제작사 TEO가 새로운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여행은 짐을 싸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했다”며 “무엇을 담고 비우는지를 통해 출연자들의 성향과 관계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같은 맥시멀리스트라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건과 짐을 싸는 방식은 모두 다르다”며 “한정된 캐리어 안에서 네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예상 밖의 케미도 펼쳐졌다. 제작진은 “캐리어 하나를 함께 사용하면서 출연자들이 빠르게 가까워졌다”며 “특히 내향적인 원지가 외향적인 가비, 하리무 등과 여행하며 점점 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첫 캐리어 쟁탈전에서는 예상보다 빠르게 짐이 채워지며 긴장감이 더해졌다. 제작진은 “옷을 여러 겹 껴입거나 물건을 몸에 매다는 등 짐을 하나라도 더 챙기려는 기발한 방법들이 등장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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