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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민, ‘런닝맨’서 예능 신고식 성공

허정은 기자
2026-07-27 1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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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민, ‘런닝맨’서 예능 신고식 성공 (제공: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차우민이 ‘런닝맨’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신선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우민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에 참여했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출연을 앞두고 드라마 콘셉트와 연결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활약했다.

이날 차우민은 등장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런닝맨’ 멤버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고, 이어 수영 8년, 유도 4년을 거친 운동선수 출신 이력과 김종국이 인정한 남다른 피지컬을 어필해 이후 펼쳐질 레이스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다양한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차우민의 솔직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토론 미션에서는 우수 사원이 되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내세웠고, ‘최악의 사원’을 꼽으며 “본인 살 구멍만 자꾸 찾는 거 같더라”고 과감하고 솔직한 평가를 내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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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민, ‘런닝맨’서 예능 신고식 성공 (제공: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점심 미션에서도 차우민의 활약은 이어졌다. 식사 가능한 멤버를 섭외하기 위해 송지효에게 “선배님, 저 밥 먹고 싶어요. 빨리 와주세요”라고 애교를 펼치는가 하면, 다른 출연자들의 협상을 엿듣고 같은 편을 지키기 위해 능청스러운 태도를 보여주는 등 센스 있는 예능감을 보여줬다. 또한 순진한 감성과 피지컬을 활용한 철통 방어를 동시에 보여주며 ‘런닝맨’에 자연스럽게 적응했다.

이밖에도 차우민은 ‘금괴 도난 사건’ 미션에서 횡령범 2인을 잡기 위해 세트를 샅샅이 뒤지며 단서 확보에 나섰다. 한때 범인으로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3개의 힌트를 직접 찾아내며 추리에 몰입했고, 이후 미션 실패로 물벼락 맞기 벌칙을 받을 때에도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완성형 외모를 유지해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남다른 비주얼을 나타냈다.

이처럼 차우민은 ‘런닝맨’을 통해 미션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열정과 솔직한 입담, 뛰어난 상황 대처 능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예능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차우민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차우민은 극 중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 역을 맡으며,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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