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김미령의 극적인 승리와 김민성의 ‘스타패스’ 부활, 패자부활전까지 연이어 공개하며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다. 3라운드 진출팀이 확정된 가운데 새로운 팀전과 회생전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6회에서는 2라운드 데스매치가 모두 마무리됐다. 먼저 2만원 대결에서는 이연복의 ‘볶볶’이 김관훈의 ‘떡볶이의 모든 것’을 꺾고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후반전 매출은 동률을 기록했지만 손님 평가에서 앞서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1만원 '한식대첩'에서는 김미령의 ‘곳간’과 조서형의 ‘별은 내 가슴에’가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김미령은 제주산 순살 은갈치 튀김과 노련한 손님 응대로 후반전 별점 4.5점을 기록하며 조서형을 꺾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모든 데스매치 종료 후 2라운드 총매출은 3949만4556원을 기록했고, 누적 상금은 1억6118만3156원으로 늘어났다. 이어 특별 규칙이 공개되며 탈락팀 가운데 최고 별점(4.6점)을 받은 '민이네' 김민성이 '스타패스'를 획득, 극적으로 3라운드에 합류했다.
3라운드는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두 팀이 힘을 합치는 연합 팀전으로 진행된다. 선발팀과 후발팀이 총 100그릇을 먼저 완판하는 방식으로 한층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 말미에는 탈락한 8개 팀을 위한 패자부활전 '철원 회생전'도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철원 오대쌀을 활용해 어르신 100명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하는 미션에 도전하며, 최종 2개 팀이 3라운드에 합류하게 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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