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공감세포'가 감성적인 이야기와 로맨스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게 된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김명수가 심리상담사 차은환 역을, 강민아가 공감 능력이 부족한 톱스타 유지안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감정 전이라는 소재와 주인공들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가 더해졌다.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투자와 배급을 맡은 작품이다. 현재 82개국에서 동시 방영 중이며 여러 플랫폼에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일본 디즈니+ 시리즈 TOP10 차트에서 최고 2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공개 이후 꾸준히 TOP10을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7월 3주차(7월 13일~7월 19일) 주간 차트에서는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TOP10에 진입했다. 또한 첫 방송이 있었던 지난 11일 MyVideo 대만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7회와 최종회는 오는 25일(토)과 26일(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U+tv), 디즈니+에서는 26일(일), 27일(월) 00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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