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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김원훈, 고정 되나

서정민 기자
2026-07-24 0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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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훈이 ‘놀면 뭐하니?’ 재출연에 성공했다. 고정 멤버를 향한 집념을 드러낸 가운데 특유의 광기 넘치는 활약으로 멤버들을 진땀 흘리게 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과 함께하는 ‘놀뭐 일기’ 편이 공개된다. 이날 김원훈은 놀뭐골을 다시 찾아 예측불가 활약을 펼친다.

‘놀면 뭐하니?’에서 김원훈은 꿈에 그리던 놀뭐골 입성에 성공한 뒤 거침없는 행동으로 마을을 뒤흔든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수수밭을 누비며 폭주하는 김원훈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하하와 주우재는 “쟤 감당이 안 된다”며 혀를 내두르고, 곽범은 “강아지 산책시키듯 힘을 좀 빼야 한다. 아니면 마취총을 쏠까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김원훈은 멈추지 않는다. 객기와 오기, 광기를 앞세운 활약을 이어가던 그는 “고정이 필요할 때가 된 것 같은데…”라며 고정 멤버를 향한 욕심까지 드러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한다.

앞서 김원훈은 “안 불러도 간다”며 촬영장을 직접 찾아가는 열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결국 재출연까지 성사시키며 더욱 강력한 예능감을 예고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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