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이담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이담은 극 중 윤태주(남주혁 분)를 끈질기게 추적하며 ‘코드’와 얽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검사 박지담 역을 맡았다.
박지담은 윤태주와 과거 인연을 가진 인물로, 두 사람은 재회할 때마다 서로를 경계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이담은 그동안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tvN·티빙 ‘원경’, JTBC ‘공작도시’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원경’에서는 야망과 충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레이디 두아’에서는 순수함에서 욕망으로 변화하는 캐릭터를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이담이 주연을 확정 지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는 2027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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