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에서 11kg이 늘어난 근황을 공개하며 우승을 향한 남다른 각오를 전한다.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박서진,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넥스지)까지 총 10팀이 출연해 '왕중의 왕'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이날 박서진은 왕중왕전 우승이 꼭 필요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전보다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한창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치팅에 빠졌다. 5개월 만에 11kg이 찌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하면, 시술과 회복 휴가를 주시기로 약속했다"라면서 "왕중왕전 트로피를 꼭 따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이날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선곡했다. 앞서 '불북' 퍼포먼스로 왕중왕전 티켓을 따냈던 그는 "지금껏 '불후'에서 본 적 없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며 '얼음 난타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특유의 가창력과 장구 연주, 여기에 시원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
무대를 본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마치 4D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감탄했고, 영탁은 "장구 치는 박서진의 모습이 요즘 화제인 ATEEZ(에이티즈) 최산 씨 턱선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극찬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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