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아 현지 식당 메뉴판 입성을 위한 최종 승부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9회에서는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최종 미션 도전기가 공개된다. 주방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출발해 핵심 파트까지 올라선 세 사람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톱 셰프로서의 내공을 모두 발휘한다.
하지만 최종 미션만 준비하면 될 것 같았던 이들 앞에 뜻밖의 상황이 잇따라 벌어진다. 각자의 현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요청과 낯선 과제를 마주하며 마지막까지 쉽지 않은 도전을 이어간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최종 미션을 준비해야 하는데, 메인 셰프로부터 한식 직원 식사를 만들어달라는 긴급 요청을 받는다. 손질이 많이 필요한 다양한 재료 앞에서, 뒤늦게 동료의 알레르기까지 알게 돼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한 상황. 엎친 데 덮친 샘 킴이 영업 시작 전 한식 완성과 신메뉴 등극이라는 더블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마침내 넘버원 파스타 파트로 승급한다. 자신의 주 종목인 만큼 시그니처 ‘꺼드럭’ 자신감을 드러내는데, 상상도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바로 생전 처음 맡는 나폴리 전통 파스타 조리. 급기야 사장으로부터 “이거 쓸 수 없어”라는 지적까지 받은 권성준이 충격적 실패 위기를 딛고 반전을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한식 요청, 실험적인 선택, 낯선 조리법 등 각기 다른 변수 속에서 펼쳐지는 위장 셰프 3인방의 마지막 승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제작진은 “9회에서는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마침내 최종 미션에 도전한다. 5일간 쌓아온 모든 경험과 실력을 쏟아붓는 세 셰프의 ‘장난 없는’ 최종 미션 도전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N ‘언더커버 셰프’ 9회는 오늘(16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변수와 맞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자신만의 요리를 현지 메뉴판에 올리는 데 성공할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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