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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정일영→황재균·이소라 출격

이다미 기자
2026-07-15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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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정일영→황재균·이소라 (제공: tvN)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 가수 이소라부터 티빙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 윤석민, 정근우, 이택근 4인방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오늘(1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351회에는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형사 손희민, 티빙(TVING)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 정일영 교수 그리고 가수 이소라를 만난다.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마약범죄수사계 형사 손희민 경감이 ‘유 퀴즈’에 출격한다.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손 경감은 국내 마약 투약 추정 인구가 65만 명에 달하는 충격적인 현실을 비롯해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들의 수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차량에서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가 발견된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부터 명문대생 마약 동아리 사건, 경찰관 추락사 사건 등의 뒷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일상을 파고든 마약 범죄의 확산 배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마약 가격을 언급하며, 미국 필라델피아의 ‘좀비랜드’ 거리가 한국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해 충격을 안긴다.

아울러 법망을 피하기 위해 화학 구조까지 변형하며 갈수록 교묘해지는 신종 마약의 심각한 실태와 10대에게까지 파고든 마약 범죄의 저연령화, 그 위험성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일깨울 전망이다.

1,0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야구 열기 속, 입담으로 해설을 지배한 티빙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 윤석민, 정근우, 이택근의 이야기도 흥미를 모은다. 현역 시절 대한민국 야구 황금기를 이끈 국가대표이자 올스타 출신 레전드들이 해설위원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타격 권위자 황재균, 투수 권위자 윤석민, 수비&주루 권위자 정근우, 작전 권위자인 맏형 이택근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네 사람은 등장부터 서로를 물어뜯는(?) 티키타카와 거침없는 폭로전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고품격 코미디 방송’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해설 비하인드와 4인방 케미의 비결도 공개된다. 

야구계 황금기를 이끈 주역들의 레전드 비하인드도 쏟아진다. 전성기 시절을 소환하며 끝없는 ‘라떼 토크’를 펼치는 황재균, 윤석민, 정근우, 이택근의 무용담이 빵빵 터지는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현역 시절 천적 관계였던 윤석민과 황재균의 유쾌한 디스전부터 2015년 프리미어12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노히트 행진을 깼던 정근우의 에피소드, 베이징 금메달 뒤에 숨겨진 이택근의 반전 활약상까지, 낭만의 시대를 이끈 4인방의 뒷이야기가 이어진다.

상상을 초월하는 선수 시절 징크스는 물론, 김성근 감독과 정근우의 웃음 가득한 비하인드, 4인방이 함께 부르는 ‘내 생애 봄날은’ 라이브 무대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요즘 가장 핫한 ‘MZ들의 인생 선배’로 떠오른 65세 프랑스어 교수 정일영과의 만남도 흥미를 더한다. 2년 전 침착맨 유튜브에 출연해 “빠뜨롱(주인장) 나와!” 한마디로 화제의 인물이 된 정 교수는 등장부터 아찔한(?) 토크 수위와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 퀴즈’ 섭외가 와도 안 나간다”고 선언했지만 연락을 받자마자 단번에 수락하게 된 비하인드부터 ‘침착맨이 낳은 예능 괴물’이라는 수식어를 얻기까지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시종일관 예측할 수 없는 그의 입담에 국민MC 유재석마저 당황하며 “각자 갈 길 가자”고 최초 토크 포기(?)를 선언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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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30년 만에 모교 인하대 초빙교수가 된 정 교수의 인생 역전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30년 동안 시간강사로 묵묵히 버티며 교수의 꿈을 향해 달려온 이야기부터 12년간 EBS 강사로 살아남기 위해 노래와 춤까지 선보였던 비하인드, 끝없는 불안감 끝에 공황장애까지 겪었던 사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늘 부정적이었다. 해도 되는 게 없었다”고 고백한 그는 무색무취의 ‘투명인간’ 같던 삶에서 하루아침에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인생 반전 스토리를 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97세 노모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었던 진심 어린 이야기는 뭉클한 감동을 더한다. 셀럽 라이프를 100% 즐기고 있는 유쾌한 근황과 함께, 공감을 자아내는 정일영표 인생 어록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25년 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유재석을 게스트로 맞이했던 이소라가 이번에는 ‘유 퀴즈’ 게스트가 되어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특히 과거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로 웃음을 안겼던 유재석의 레전드 무대 비하인드를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소라는 “방송에 나온다면 ‘유 퀴즈’가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유재석을 향한 믿음을 드러내고, 유재석 역시 “25년 전에 저를 안아주셨듯이 오늘은 제가 안아드리겠다”는 화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이소라는 6년여의 칩거 생활을 끝내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계기도 공개한다. 성대 결절로 활동을 중단했던 시절 이야기부터 “체중이 90~100kg까지 늘고 혈압이 190까지 나왔다”며 건강 위기 속 삶의 변화를 결심하게 된 사연도 털어놓는다. 올블랙 대신 화사함을 추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상을 마주하며 ‘행복 전도사’가 된 근황도 공개될 예정이다.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고스란히 가사로 담아내며 수많은 이별 명곡을 탄생시킨 이소라의 음악 세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의 탄생 비화를 전하면서 “사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었다”는 깜짝 고백과 함께 웃픈 짝사랑 썰을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숨도 쉬지 못할 만큼 사랑했던 기억을 담아낸 ‘바람이 분다’ 라이브 무대부터 유재석이 “가슴이 저민다”고 감탄한 이소라표 명품 라이브 역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라디오 DJ로도 많은 위로를 전했던 이소라의 다채로운 토크는 물론, 20년 만에 다시 들려주는 클로징 멘트도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게 걱정스러웠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팬들을 향한 진심, 현장에 함께한 절친 정지찬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을 전망. 이소라가 전하는 음악 인생 이야기를 오늘(15일, 수) 저녁 8시 45분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개국 20주년을 맞은 tvN이 집에서는 콘텐츠와 함께 홈캉스를 즐기고, 밖에서는 작품 속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20tvN 즐거움 바캉스’를 선보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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