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담희가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캐스팅되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극 중 이담희는 패션회사 '아펠로'의 신입사원 이민아 역을 맡았다. 이민아는 주인공 남다름, 신입사원 박영우와 함께 '신입사원 삼인방'으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고된 회사 생활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담희의 이번 변신이 주목받는 이유는 전작과 180도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이담희는 올해 개봉한 영화 '군체'에서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함을 잃지 않는 '왕따 소녀 소은' 역을 맡아 어둡고 묵직한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전란'의 '기별이' 역으로 강렬하게 데뷔한 이담희는 단편영화 '바람직한 편견'의 '지연' 역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 작품으로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대단한 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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