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17인 캐릭터가 총출동한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양한 관계성과 따뜻한 가족 서사를 예고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드라마다.
특히 포스터 중앙에는 김무진 역의 하석진과 한규림 역의 안희연이 서로를 바라보는 달달한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다정한 눈빛과 미소는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박유나와 배정남, 권해효와 윤유선, 류승수와 진경 등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도 담겼다. 민진웅과 이주연의 친구 케미, 배윤규와 정보민의 풋풋한 썸, 박수오와 김민서의 남매 호흡까지 다채로운 관계성이 작품의 재미를 예고한다.
강애심을 비롯해 미람, 윤하빈 등 각 가족 구성원들도 저마다의 서사를 예고하며 극의 중심을 채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얽히며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포스터 하단에는 '늦어도 더 깊게 조용히 더 오래'라는 문구와 함께 코끝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하석진과 안희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펼쳐낼 로맨스가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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