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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9기 영수·옥순, 결별 인정

서정민 기자
2026-07-14 0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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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9기 영수·옥순. 사진=SNS


'나는 솔로' 29기 영수가 옥순과의 결별을 인정하고 현재 솔로 상태임을 밝혔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29기 영수는 7월 14일 "연애중이신가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솔로입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영수는 팬들과의 Q&A에서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그럴리가요"라고 답하며 사실상 옥순과의 결별을 암시한 바 있다. 이어 "이상형은 취두부상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SNS에서는 커플 사진이 모두 삭제되며 결별설이 제기됐고, 영수의 라이브 방송 발언이 이를 더욱 부추겼다.

당시 영수의 라이브 방송에 등장한 29기 영자는 "약속이 펑크났다"는 영수의 말에 "여자친구 생긴 거냐"고 물었고, 영수는 당황해 말을 잇지 못했다. 영자 역시 급히 방송을 나갔으며, 영수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영수와 옥순은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한 뒤 현실 커플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영수는 "5박 6일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소중한 경험이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부족한 모습으로 지난 10주 동안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 또한 제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해당 사진들 역시 현재는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수는 지난 3월 SBS Plus 유튜브 '선배의 참견'에서 영자와 대화하며 결별설을 부인한 바 있다. 당시 영자가 "결별설 사실입니까?"라고 묻자 영수는 "낭설이다. 지금 잘 지내고 있다. 옥순님과의 관계에서는 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었다.

이달 초 다시 불거진 결별설에 이어 이번 발언으로, '나는 솔로' 29기 영수와 옥순 커플의 결별이 사실상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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