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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쿄카 등장에 촬영장 발칵

정혜진 기자
2026-07-14 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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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쿄카 등장에 촬영장 발칵 (제공: tvN)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쿄카가 ‘킬잇’에 출격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스타일링 미션을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tvN ‘킬잇’ 10회에서는 본선 5라운드가 진행된다. 블랙 레이블의 고예진, 요요, 지원을 비롯해 화이트 레이블 김나라, 벨라우영, 최미나수, 레드 레이블 김지훈, 나야와시, 다샤, 재인이 생존 경쟁을 이어간다.

이번 미션에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오사카 오조갱 멤버 쿄카가 스페셜 저지로 등장한다. 쿄카가 모습을 드러내자 참가자들은 뜨거운 환호로 그를 맞이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참가자들은 쿄카가 직접 준비한 의상에 맞춰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함께 뷰티 화보를 촬영하는 ‘2인 1조 뷰티 스타일링 미션’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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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쿄카 등장에 촬영장 발칵 (제공: tvN)


미션 의상이 공개되자 예상 밖의 콘셉트에 참가자들은 쉽게 방향을 잡지 못하며 고민에 빠졌다. 김지훈은 “뭘 입어도 묻히겠다”며 부담을 드러냈고, 최미나수는 그동안 받아온 ‘스타일링이 약하다’는 평가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스타일링에 도전하며 변화를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본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나야와시가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이 치솟는다는 후문이다. ‘내향테토녀’로 알려진 쿄카가 나야와시의 팔짱 포즈 시도에 “저는 이런 거 좋아하지 않아요”라며 거절 의사를 내비치는 것. 이에 기가 죽은 나야와시가 안절부절 못하며 촬영에 집중하지 못해, 현장이 일순간 살얼음판처럼 얼어붙어버린다는 전언이다.

과연 ‘킬잇’ 10인의 참가자들이 쿄카와의 2인 1조 뷰티 화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오늘(14일) 밤 10시 1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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