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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직관 경기 예고

서정민 기자
2026-07-14 0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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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직관 경기 일정


불꽃 파이터즈가 성남고를 완파하며 시즌 5승을 챙겼다. 신재영의 호투와 하위타선의 집중력, 오승환의 통산 550세이브가 더해지며 화끈한 승리를 완성했다.

13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 10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성남고를 6-0으로 꺾었다. 이날 방송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2만8000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선발 신재영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투구로 성남고 타선을 압도했다. 6회 2사까지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고, 이후 연속 안타를 허용하자 김성근 감독은 이대은을 투입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팽팽한 균형은 5회 말 깨졌다. 정의윤의 출루 이후 김재호가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올렸고, 성남고는 투수를 교체하며 흐름을 끊으려 했지만 파이터즈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7회에는 박재욱의 적시 2루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8회에는 박재욱의 적시타와 현빈, 정훈의 밀어내기 볼넷까지 나오며 6-0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8회 2사부터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9회까지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이브를 추가한 오승환은 한·미·일·불 통산 550세이브를 달성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공개 직후 ‘불꽃야구2’는 15분 만에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돌파했고,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22만8000명을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신재영과 박재욱, 김재호, 오승환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불꽃야구2’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팀을 꾸려 전국 강팀들과 맞대결을 펼치는 야구 예능이다. ‘불꽃야구2’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화성 코리요와 시즌 열 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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