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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유혜정, 딸 서규원과 근황

김민주 기자
2026-07-09 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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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특종세상'에서 오직 딸만 보고 살아온 배우 유혜정의 근황이 공개된다.

MBN 예능 '특종세상'에서 과거 화려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유혜정의 반가운 근황과 딸 서규원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그려진다. 유혜정은 전 남편 서용빈과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며 씩씩한 엄마로 살아온 그녀는 방송을 통해 지난 시간 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금은 그것도 하나의 이제 추억이고"라며 담담하게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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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 유혜정은 훌쩍 자란 딸 서규원과 함께 찜질방에서 구운 달걀을 장난스럽게 깨며 평범하고 다정한 일상을 보낸다. 친구처럼 편안해 보이는 모녀지간이지만, 최근 마음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모든 것들이 규원이한테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나?"라며 혹시나 엄마 유혜정의 지난 삶이 짐이 되었을까 걱정하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겪은 아픔이 딸의 삶에 그늘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미안함이 고스란히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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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은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는 엄마 유혜정을 다독이며 깊은 사랑을 표현했다. 모진 풍파에도 서로 힘이 되어 주었던 모녀가 다정하게 길을 걷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특종세상' 747회 방송시간은 7월 9일 목요일 밤 9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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