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가 대전 북어탕, 콩국수 맛집을 찾았다.
'전현무계획4'가 대전 100% 시청자계획 2탄 특집을 꾸몄다. 10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박은영 셰프와 함께 대전 곳곳을 돌며 유쾌한 입담과 먹방을 풀어냈다. 이날 출연진들은 대전에 위치한 북어탕 식당을 향한다.

박은영 셰프는 이날 방송에서 훈남 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짠내 나는 신혼여행 중단 일화를 솔직하게 꺼냈다. 그녀는 남편의 권유로 신혼여행을 중간에 끊고 왔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4년 전 첫 소개팅 이야기와 아껴둔 맛집 리스트까지 거침없이 공개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행정복지센터 근처에 자리 잡은 공무원 터줏대감 노포로 향해 고급 한정식 수준의 반찬과 북어탕을 맛보며 감탄했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상견례를 해본 적이 없다며 곽튜브의 전 여친 송곳 질문을 받고 당황하며 쭈굴 모드를 보였다.

두 사람과 박은영 셰프는 콩국수 단일 메뉴 하나로 건물을 세웠다는 대전의 콩국수 맛집도 찾았다. 겨울에는 아예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보며 경악 속에 폭풍 먹방을 펼쳤다.

먹방이 무르익자 전현무는 공무원 맛집은 무조건 믿는다며 성공적인 시청자계획 2탄의 찐 맛집 발굴을 자랑스럽게 선언했다. '전현무계획 4'는 '전현무계획3'의 시즌을 잇는 후속작이다.
'전현무계획4' 2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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