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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 나이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07 08: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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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누나와 연하남들의 나이가 공개된다. 예상보다 큰 나이 차에 러브라인이 흔들리는 가운데 한혜진의 거침없는 입담이 웃음을 선사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출연자들의 나이가 처음 공개되며 연하 하우스에 새로운 변수가 찾아온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딘딘은 “이제 나이 공개되고 다이렉트로 가는 것”이라며 관계 변화에 기대를 드러냈고, 한혜진은 “남은 시간은 나이 이야기하다가 끝날 것”이라며 긴장감을 높인다.

나이 공개를 앞두고 최유진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어떡하지”라며 걱정을 내비쳤고, 박지혜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반면 연하남들은 “전혀 상관없다”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인다.

특히 이시원에게 호감을 보였던 구지승과 최유진은 그의 나이를 확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혜진도 “누나들 마음이 내 마음 같다”며 깊이 공감해 웃음을 자아낸다.

딘딘은 “여성들은 결혼 이후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며 나이 차가 러브라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한혜진은 “누나가 잘 벌면 그냥 데리고 사는 거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놓으면 된다”고 시원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혜진의 발언에 장우영은 “누나, 언제 결혼해요?”라고 받아치며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출연진의 현실적인 고민과 솔직한 반응이 ‘누난 내게 여자야2’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연상녀와 연하남의 현실적인 연애를 담은 리얼 로맨스 예능으로, 시즌1에서도 큰 나이 차를 뛰어넘는 커플들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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